먼치킨과 스코티시폴드 사이에서 태 어난 스코티시킬트입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에요
먼치킨과 페르시안 사이에 태어난
나폴레옹이에요
짧은다리 파란눈 매력짱!!
먼치킨과 페르시안 사이에 태어난
나폴레옹!!
부드러운 신사가 따로없네요
짧은 다리로 뛰어다닐 때면
깨물어주고 싶죠!!
크림색 컬러에 짧은 털이 매력인 샴
눈과 귀에 초코 컬러는 더 돋보이죠
앙증맞은 귀접힘이 볼매
먼저 다가와 그릉그릉하는
개냥이 스코티시킬트
미쿡 고양이의 자존심
크림색 컬러가 돋보이는
흔하지 않은 나폴레옹
나폴레옹 바이컬러
밝은 계통의 색감이 돋보이는 아깽이
새하얀 외모에 귀접힌 아이들
요즘 가장 핫한 주인공
사람과의 친화력이
가장 빠른 고양이
개냥이가 따로 없죠
식을줄 모르는 예약문의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남들과는 다른 폴드를 원하시는 묘주분들 사이에 핫한 인기
입주변 도드라진 수염을 보고 있자면 웃음이 절로~
애교는 덤이에요
먼치킨은 짧아야 매력이죠
익스트림 사이에 태어난
귀한 아이
이보다 예쁜 브리티시는 없을듯
애교가 그냥 쩔어요
솜사탕 귀접힘 매력
보고만 있어도 흐믓해지네요